어제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때 9997이여서 언제 10000을 딱 넘을까 조마조마했습니다만, 생각보다도 금새 달성했습니다...!
1챕터부터 4챕터 초반까지 그간 우여곡절이 너무나도 많았던 다노디지만, 결국 이렇게 큰 목표 하나를 달성했네요.
성불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 일단 완결은 해야하니 계속 힘내 보겠습니다
개인적인 스케줄 때문에 남은 이번 주에 업로드가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만, 최대한 빠르게 돌아오겠습니다!
2024년 언저리에 어느날 갑자기 구상해볼까... 싶었던 발상 하나에서 시작한 일개 상상에 불과했던 작품에 직접 뼈와 살을 붙여보고 연재를 해본다는 경험이 완전히 새로워서 다소 신기하네요. 저는 사실 장편은 물론 단편 작품도 이렇게 정식적으로 연재하거나 공개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생 초짜입니다.
정말 어렴풋이 "단간에 이런 클리셰가 있다면... 이런 캐릭터가 있다면..." 같은 생각이 이제 1만 조회수를 돌파했다니 감격스럽네요. 계속해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메인 코스되는 화려한 A급 동인들을 기다리시며 간간히 즐기실 수 있는 C+급 동인 다노디 (단간론파 Ordinary) 는 앞으로도 연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