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으로 2챕터, 지난번보다 다소 길어진 일상편을 어찌저찌 끝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제 절반이고, 아직 읽는 입장에서는 기승전결이 끝나지 않은 듯 보이겠지만...
뭐 정말로 해결이 되지 않아 3챕터에서 이어질수도 있고, 비일상에서 끝날 수도 있는 것이겠죠.
이제 2챕피는 확정되었으니, 조만간 비일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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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 2챕피의 얘기입니다.

명예로운 첫 반론 (재판 당시)와 2챕피라는 숙명을 가져간 시라하타입니다...
사실 재판장 자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네. 바로 주인공 옆 자리입니다.
시라하타에게는 다소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첫 반론 + 주인공 옆 좌석 + 챕터 주인공으로 사실 거의 반 확정적인 2챕피가 되어버렸네요. 대신 밀리지 않으려고 다른 캐릭터들 역시 '어라, 얘 2챕피인가?' 싶도록 최소한의 분량겸 미끼는 던져주었지만, 미안할 따름입니다.
무엇보다 1챕터에서 충분히 캐릭터성을 부각해주지 못한 기분이 드는 것도 아쉽네요...
번외로, 저 얼굴에 있는 보라색 점들은 페이스페인팅으로 포도 그림입니다. 시라하타가 손재주가 좋은 편이라 직접 그린답니다.
1챕터보다 자신 없는 비일상이어도 화이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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